지금 우리 집에서 같이 지내고 있는 아람이 유기견 보호소에서 데려와서 임시보호하는 중인데 데려왔을 당시에 귀와 발가락을 포함해서 몸 전체적으로 묵은 각질과 함께 털이 왕창 떨어지는 상황이었음 ㅠㅠ 애견병원 가서 피부병 샴푸를 처방받고 마사지와 함께 목욜을 자주 하라고 하셨는데 이중모라 일반 수건 2장으로도 부족해서 좀 더 큰 타월이 필요했다. 그래서 찾아본 게 와플 비치타월.
포장지도 생분해성 인증받은 제품을 사용하는 슬립앤슬립. 코마사 40수 원단, 면 100%로 비치타월이라 크기가 크지만 가볍고 수분흡수가 빠르다.
지난여름에 이브자리 갔을 때 친구가 산 와플 스프레드 보고 너무 예뻐서 맘에 담아뒀었는데 비치타월로 나오긴 했지만 크기가 넉넉하고 색감도 우리 집에 찰떡이라 소파에 앉을 때 무릎 담요 대신해서 사용하기도 좋을 것 같다. 말이 무릎담요지 커서 누워서 덮으면 어깨까지 온당 매장 가서 구경할 때도 느꼈지만 좋은 성분으로 만드는 슬립 앤 슬립답게 와플 비치타월도 유해 물질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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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수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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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타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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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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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립앤슬립와플비치타월
원문 링크 : 반려동물 목욕수건으로 쓰는 슬립앤슬립 와플 비치타월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