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용 면세유의 경우 2023년 3월 5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2월 평균 면세 등유 가격은 1리터(L)당 1255원. 1L당 993원이었던 지난해 2월보다 25%가량 치솟았다고 합니다. 지난해 7월에는 1L당 1490원을 넘어서기도 했으며, 5개월 만에 50% 가까이 오른 셈이 됩니다. 2024년도에는 조정 국면이긴 하지만 여전히 고유가를 유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난방비가 급증하다 보니 경유나 등유난방을 포기하거나 농사 자체를 접으려는 하우스농가들도 급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농사용 전력 "을" 저압의 경우 사용요금이 2022년 10월 1일 44원/kwh에서 2023년 1월 1일 50.3원/kwh로 인상되었습니다. 2024년도 3월에는 53원/kw입니다 (저압이란 전기를 220~380V로 공급하는 것을 말하고, 고압이란 22,900V로 공급하는 것을 말합니다.)
농사용 면세유와 농사용 전력이 모두 올랐다고 하지만, 농사용 전력의 경우 면세 경유와 등유에 비하여 정책적 고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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