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캔버스 디자인허브 요소 등록은 집에서 할 수 있는 부업으로 시도되었다. 그림이나 디자인 요소를 플랫폼에 올리고, 타인이 이를 사용할 때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라는 점이 핵심이다. 첫 수익은 92원으로 기록되었고, 금액은 작아도 누군가 자신의 감성과 맞는 요소를 실제로 썼다는 의미가 있어 초반의 실망보다 긍정적 마음을 남겼다. 처음에는 쇼츠나 릴스에서 그림을 올려 수익이 크게 나는 경우도 있었지만, 실제로는 ‘장거리 달리기’와 같은 과정이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된다.
수익화까지의 과정은 그림 그리기, 배경 투명 저장, 파일 정리, 요소 제목 정하기, 키워드 작성, 심사 대기의 순서로 반복된다. 키워드 작성이 특히 어렵다고 느껴지는데, 이는 어떤 단어로 사용자가 검색할지 예측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단순히 예쁜 그림보다 사용될 만한 요소를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된다.
디자인허브의 특징은 한 번 올린 요소가 계속 사용될 수 있다는 점과, 집에서 여유 시간을 활용해 작업할 수 있다는 점이다. 최근 한 달 동안 승인받은 요소는 71개로 기록되었다. 여전히 부족하다고 느끼지만 지속 시도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 92원이 작은 돈이지만 0원에서 시작해 92원이 된 과정은 의미가 크다고 여겨진다.
향후 계획으로는 그림 실력보다 실사용 가능성이 높은 요소를 단순하고 간결하게 그려 보는 방향이 제시된다. 너무 복잡한 그림보다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는 간단한 요소가 팔린다는 판단에 따른 선택이다. 심사 가능 개수는 100개까지 늘어난 사례도 있지만, 현재는 현실적인 수익 규모를 바라보며 꾸준함을 유지하는 전략이 강조된다. 집에서 조용히 할 수 있는 부업으로 시도해볼 만하다는 결론이 내려진다. 마지막으로 92원으로 시작하되 월세 목표에는 여전히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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