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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Q 심사반려 후기, 승인만 받다가 처음 받은 승인반려

 OGQ 심사반려 후기, 승인만 받다가 처음 받은 승인반려

OGQ 심사반려를 처음 겪은 사례를 자세히 정리한 글은 승인과 반려의 차이를 메일 제목에서부터 확인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승인 통과 메일은 콘텐츠 심사 결과를 알려드린다는 제목이고, 반려 메일은 콘텐츠가 심사 반려되었다는 제목으로 구분된다. 작성자는 OGQ 크리에이터 페이지에서 먼저 반려 사실을 확인했고, 심사 중인 콘텐츠에 반려 문구가 떠 있는 것을 보며 당황했다. 처음에는 반려가 오지 않는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지만, 몇 시간 뒤 반려 사유와 함께 메일이 도착했다.

반려 사유는 마켓 내 동일한 콘텐츠가 있어서라는 점으로 요약된다. 시장조사를 거의 하지 않았던 점이 주된 원인으로 지목되었다. 특정 문구를 공정위 표기와 함께 사용하는 콘텐츠를 만들었고, 컬러 버전과 무채색 버전으로 나눠 선택지를 넓히려 했던 시도가 오히려 문제로 보였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똑같은 문구와 디자인을 색상만 바꾼 콘텐츠처럼 보일 수 있었다는 점이 심사 관점에서 드러난 부분이다. OGQ가 반려 사유를 구체적으로 안내해 주는 점은 수정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되었으나, 어느 콘텐츠와 동일하다는 구체적 식별은 여전히 어려웠다.

이번 반려에서 긍정적으로 확인된 부분도 있다. 카카오톡 이모티콘은 반려 시 이유를 명확히 알기 어려운 반면, OGQ는 반려 사유를 구체적으로 안내해 수정 방향을 제시해 주었다. 이로 인해 예쁘게 만들기보다는 심플한 디자인일수록 차별화 포인트를 명확히 해야 한다는 교훈이 생겼다. 지난번 리뷰용 스티커와 비슷한 콘셉트로 이번에도 통과를 기대했지만 반려로 돌아왔다. 앞으로는 문구를 더 구체적으로 바꾸거나 디자인 요소를 추가하거나 다른 콘셉트로 재구성하는 방향으로 재도전할 예정이며, 이번 경험은 디지털 부업의 과정 기록으로 의미가 남는다고 판단된다. 반려였지만 다음에는 승인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남아 있다. 이전에 승인받았던 OGQ 스티커 기록도 함께 남겨두며, 승인 과정이 궁금한 이들을 위한 참고 글로도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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