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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하중, 퍼린만 버티면 끝일까? 30년 노후철골공장 검토 사례

 태양광 하중, 퍼린만 버티면 끝일까? 30년 노후철골공장 검토 사례

간단 요약 30년 이상 노후 철골공장 3동 태양광 구조검토 결과, 전 동에서 기둥·트러스·퍼린 보강이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퍼린만 보강하면 끝”처럼 보이지만, 태양광 추가 하중은 지붕→트러스→기둥으로 전달되어 전체 하중 경로를 봐야 합니다.

공장 2동은 기둥·트러스·퍼린 보강으로 구조안전을 만족하도록 결론을 도출되었지만, 공장 1동은 상기 보강만으로 부족해, 용마루를 지지하는 추가 기둥 설치를 포함해 태양광 하중을 견디는 구조체로 검토했습니다. 안다구조안전은 태양광 구조검토에서 “불가” 단정이 아니라 안전과 경제성의 균형을 맞춘 ‘가능 조건’을 제시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 의뢰였습니다. 30년 이상 노후 공장이라, 태양광 구조검토가 될까요?

이번에 의뢰를 받았을 때 처음 들었던 질문이었습니다. 저희도 "30년 이상 노후되었다"라고 말을 들으면 지은지 5년 이내 공장에 비하면 긴장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노후 공장이었지만 태양광 설치업체 및 공장주 모두에게 만족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