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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 선선한 여름

 [주간일기] 선선한 여름

7월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찾아올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선선한 나날들이었다. 물론 오후 2시의 땡볕은 피할 수 없었지만 뭉똥표 점심도시락 싸들고 헬요일 출근 토달닭 볶음밥 (토마토+달걀+닭가슴살) 다른건 몰라도 1일 1토마토 실천중이다.

최근 운동부족으로 체력고갈이 빨라지고 있다. 한 주를 잘 버티려면 어딘가 의지할 필요가 있었다.

업그레이드된 핫식스 더킹 러쉬 15kcal 밖에 되지 않고, 3시간 정도 부스터업️ 다음주 월요일에도 얼음 한그시 넣어서 타 먹을 생각하니 벌써 신난다. 월요일 뭉똥표 저녁 만찬 이마트트레이더스에 가서 꼬막과 대패삼겹살을 대량으로 구매해 왔단다.

덤으로 꿔바로우와 100% 오렌지 쥬스. 어릴 때 즐겨 마시던 쌕쌕 같이 건더기가 있어서 목 넘김이 더 좋았다.

다음날 점심 오전에 3시간 동안 입을 쉬지 못했기에 입맛이 뚝 떨어졌다. 그럴 때는 맛보다는 시원함을 찾게 된다.

메밀면으로 입맛 회복 아직도 꼬막이 2통이나 남아 있다. 꼬막 된찌 생각보다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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