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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기반 슈퍼앱이 여는 새로운 온체인 소비경제

 스테이블코인 기반 슈퍼앱이 여는 새로운 온체인 소비경제

2025년 7월, 암호화폐 시장의 질서가 다시 한번 출렁이고 있다. 이번에는 단순한 가격 급등락이 아니라 플랫폼과 소비 패턴을 뒤흔드는 변혁이다.

Coinbase가 기존 지갑 앱을 넘어선 ‘Base App’이라는 이름의 슈퍼앱을 공개하며, “온체인 경제”를 더 이상 개발자나 트레이더만의 전유물이 아닌 일상적인 소비경제의 언어로 번역해 내고 있기 때문이다. 슈퍼앱 실험, 왜 지금인가?

중국의 위챗, 알리페이가 증명했듯, 지갑·메신저·결제·콘텐츠를 하나로 묶은 슈퍼앱은 그 자체로 거대한 생태계를 만든다. 서구권에서는 그 실험이 번번이 좌절됐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Coinbase는 단순한 “지갑”이 아니라, Base라는 자체 퍼블릭 블록체인과 USDC 기반 결제 인프라를 깔아두고, 이를 “앱 스토어”처럼 개방된 소셜·메시징·미니앱 생태계로 풀어냈다. 스테이블코인, 소비의 언어가 되다 결제 단위는 USDC다.

Base 네트워크 위에서 1초 이내, 1센트도 안 되는 수수료로 결제가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