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말도 없이 너무너무 바쁨ㅠㅠ 오랜만에 딱 하루 쉬게됨~ 머하지..하다가 캠프닉 가기로 결정! 당일치기라 캠핑장 잡기도 어렵고 해서 노지로 고고!
얼마만에 오는건지~ 살짝 설렘 간편하게 당일 잠깐 보낼꺼라 빙어낚시에 쓰는 이글루돔 텐트 설치! 잡아당기기만 하면 되서 순식간에 설치완료~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날씨가 너무 좋았다~ 청도를 자주 찾아오는데 이런곳이 있는줄 몰랐네~ 청도하면 늘 가던 노지가 있는데ㅠㅠ 다 막혀버려서 막막하던차에 오게된 이곳!
낚시도 해봤는데 낚지는 못했다~~ 배스는 분명 있었던거 같은데 어렵네ㅠㅠ 풍경이 너무 멋졌다~ 힐링제대로 한날 오랜만에 펼쳐서ㅠㅠ 냄새도 나고 꿉꿉하고~ 이날 햇빛에 쨍쨍 말린 텐트! 역시 삼겹살이지~ 구이바다나 버너에 올려도 되는 미니사이즈 그리들을 구매!
진작 살껄~ 설겆이 할것도 없이 키친타올로 한번닦으면 반짝반짝 닦인다~ 특히 노지에서는 이만한게 없는듯! 오랜만에 캠프닉 너무 잼있었다~ 노지라서 여기저기 쓰레기가 많이 보였는...
원문 링크 : 청도 노지 캠프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