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출장차 방문한 친구를 위해 자유시간이 하루밖에 없어 어디를 가볼까 고민해서 결국 밴쿠버에 오면 스탠리 파크(Stanley Park)에는 가봐야 된다고 생각을 해서 급하게 갔어요. 밴쿠버 시내만 한 공원.
크기가 어마어마하죠? 한 도시에서 다운타운 크기만 한 공원이 있는 데는 밴쿠버가 유일한 것 같아요.
사진을 찍기 위해 라이온스게이트 다리(Lions Gate Bridge)가 잘 보이는 프로스펙트 포인트(Prospect Point)로 갔어요. 오랜만에 가서 그런지 뭔가 건물이 하나 더 생긴 것 같아요.
예전에는 화장실만 있었던 것 같은데요. 기념품 숍하고 카페에는 저도 처음 가봤어요.
안에 들어가 보니 이렇게 블랙 베어 RCMP가 반겨주고 있네요. 곳곳에 앤티크 한 소품들이 있어요.
커피 한 잔을 들고 이곳 화단을 지나면, 멋진 라이온스게이트 브리지와 노스 밴, 웨스트 밴 이 보여요. 룩아웃(Lookout)에서 뒤를 돌아보면 이렇게 캐나다 국기가 보이네요ㅎㅎ 스탠리 파크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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