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편도 휴일, 저는 연차를 사용해서 쉬기로 했습니다. 수요일 오전..
아이들은 모두 학교를 등교하고, 오전 시간 동안 둘이 산책 겸 드라이브를 율목 수목원으로 갔습니다. 율목 수목원은 몇 년 전에 한 번 다녀왔던 기억이 났습니다.
아직 파주 쪽은 날씨의 영향으로 꽃이 많이 피지 않았어요. 피드들에 올라는 벚꽃이 만개한 곳들도 있지만, 파주는 조금 늦게 개화를 시작하니 벚꽃을 기다리는 분들은 조금만 더 기다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율목 수목원은 평일 오전이라서 그런지 한가했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입구로 향했어요.
정말 오랜만에 다녀온 게 느껴질 만큼 정리도 잘 되었고 깨끗했습니다. 입구로 향하니 건물이 크게 있었어요.
카페도 있고, 화장실도 깨끗해서 사용하기 편했습니다. 율목 수목원은 산책로도 있고 등산로도 함께 되어있어서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는 것 같았어요~ 저희는 잠시 산책하러 온 거라서 예전에 아이들과 왔던 때를 회상하며 이야기하면서 올라갔어요.
입구와 주차장도 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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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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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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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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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목수목원
원문 링크 : 아이들과 함께 산책 나들이하면 좋은 율목 수목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