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누나들 카톡 켰는데 "친구가 선물을 보냈어요!" 이런 알림 한 번쯤 받아보셨죠?
근데 보낸 사람 이름은 '' 이런 식으로 비공개 뭔가 수상해서 패스오더 선물 피싱? 이라고 검색해서 들어오신 거잖아요 결론부터 박아드리면 피싱은 아닙니다.
근데 마케팅 방식이 사기랑 구별 안 갈 정도로 지저분한 게 문제입니다 오늘 화내는 IT 절약왕이 이 사태 제대로 정리해드릴게요 1. 패스오더 선물 카톡, 도대체 정체가 뭐야 패스오더라는 앱을 쓰는 누군가가 본인 연락처에 있는 형, 누나한테 커피쿠폰을 보낸 겁니다 패스오더 앱 안에는 '친구에게 커피 쏘기' 라는 기능이 있어요 문제는 보내는 사람이 '익명' 옵션을 켤 수 있다는 것 그래서 받는 입장에서는 누가 보냈는지 모르고 이름은 이런 식으로 가려져서 옵니다 여기서 호기심이 생긴 형, 누나들이 "누가 보냈지?"
하고 클릭하면 바로 패스오더 앱 설치 페이지로 강제 이동됩니다 설치하고 가입까지 다 해도 보낸 사람 이름은 안 나와요 진짜 환장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