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이 보낸 패스오더 선물은 사기일 가능성과 진짜일 가능성을 함께 갖고 있다. 익명의 보내기가 가능해진 비공개 선물 기능 때문인데, 이로 인해 모르는 사람보다 이름만 숨긴 지인이 보낸 것으로 오해될 여지가 많다. 실제로 선물함에 보낸 사람의 성씨나 닉네임 일부가 남는 경우가 많아 의심이 많이 생긴다. 그러나 이 비공개 시스템을 악용해 가짜 알림톡을 보내는 사기 수법도 등장하므로 무작정 클릭하면 안 된다.
피싱 여부를 단 5초 만에 확인하는 방법이 핵심이다. 확인 항목은 인증마크와 도메인, 그리고 링크의 흐름으로 나뉘는데, 진짜는 채널명 옆에 파란 방패 인증마크가 있고 도메인이 passorder.co.kr 또는 passorder.app.link다. 반면 가짜는 마크가 없거나 철자 차이가 있는 주소를 사용하며, 링크를 클릭하라고 재촉하는 흐름이 나타난다. 따라서 링크를 누르지 말고 패스오더 앱을 직접 여는 것이 최선이다. 앱 실행 후 하단의 아임패써 탭을 눌러 내 쿠폰이나 선물함을 확인하면 실제 선물이 그대로 나타난다.
약간의 주의가 필요한 점도 있다. 모르는 사람의 선물이라도 찝찝하면 거절할 수 있으며, 거절 시 보낸 사람에게 자동으로 환불 처리된다. 받은 선물 쿠폰은 유효기간이 있어 기간 내 사용이 필요하고, 패스오더를 처음 쓰면 첫 주문 아메리카노를 100원에 마실 수 있는 혜택이 있다. 이 쿠폰 사용 후에는 추가 할인 쿠폰이 자동으로 더 들어오기도 하니 비용 절약 측면도 있다. 결국 핵심은 링크 대신 앱으로 확인하고 도메인 철자와 인증마크를 통해 진짜 여부를 가리는 것, 의심되면 거절하는 것이다. 개인정보를 지키려면 신중하게 대응해야 하며, 가짜에 속아 넘어가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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