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젤 꼬맹이 공주님이젤 발언권도 있고 파워가 있어요아빠도 엄마도 오빠도 그 고집을 감당 못하죠진짜 어쩌다 이렇게 됬는지 모르겠지만오늘도 그분의 식성에 좋아하는 식당으로 모두 순순히 따라갈 수 밖에 없었답니다 여기죠 바로 보쌈집아들은 횟집에 가자고 졸랐지만최강 애교와 협박에 아빠가 젤 먼저 넘어갔고저희는 뭐 그냥 좀 투덜대다가뭐 어쩌겠어요물주님 따라가야죠~그리고담에 아들이랑 몰래 횟집 데이트 가야죠딸은 회를 싫어하거든요여기는 특별히 신선초도 주고채소도 싱싱해요비빔밀면도 주문했는데사진 찍기도 전에 분배가 다 되어 소개를 못해드리겠네요참, 제가 좋아하는 굴도 먹었어요김장 때 먹는 느낌 확실하죠?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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