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 냉면 깔끔한 곳 고기 주는 냉면집 탄벌동 청기와 냉면" 안녕하세요! 안 찌 롱입니다.
벌써 장마가 시작됐네요. 지난주에는 오랜만에 하늘이 뚫린 것처럼 비가 내려 새삼스레 장마가 시작됐구나 싶더라고요.
날은 무더운데 비까지 내리니 후덥지근하고 찝찝한 느낌의 습도 높은 날씨가 영 마음에 들진 않지만요. 그런 날씨 때문인지 요즘은 점심에 매번 시원한 음식이 생각나더라고요.
경기 광주에는 맛있는 냉면집보다는 막국수 집들이 많은 편인데 그나마 면을 내리는 몇 안 되는 냉면 집 중 한 곳이 올해 업종 변경을 해버려서 시내권에는 냉면 먹으러 갈 곳이 별로 없어요. 그나마 탄벌동 행정복지센터 근처 청기와 냉면 집이 건면이긴 하지만 육수도 깔끔하고 시원하게 먹기 좋은 스타일이더라고요.
보통은 냉면에 이것저것 첨가하는 걸 좋아하지 않지만 시원한 칡 냉면 스타일 냉면은 겨자와 식초도 넣고 반찬으로 나온 열무김치도 넉넉하게 넣어서 살얼음 동동 스타일로 들이키는 게 좋더라고요. 비빔냉면 먹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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