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거리 포장마차 이로리 야키 쿠마노 이로리 다양한 해산물을 숯불에 구워주는 오키나와 야타이무라" 안녕하세요! 안 찌 롱입니다.
오키나와에서 가장 번화가를 꼽으라면 많은 분들이 국제거리를 꼽으실 텐데요. 음식점들과 술집도 많고 쇼핑할 곳이나 기프트 숍도 많이 있어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모여드는 오키나와 나하시의 중심가에요.
국제거리 골목 안에는 특유의 일본 감성 작은 포차들이 숨어있는데 스몰 비어 느낌으로 간단하게 생맥주 한 잔 꼬치 하나 먹고 다른 가게로 옮기면서 이것저것 맛보는 것도 재미있거든요. 이런 작은 포차들이 모여 있는 포차 골목 야타이 무라가 두 곳 있는데 그중 최근에 생긴 마키 시 공설시장 근처 마키 시 야타이 무라 안에 있는 쿠마노 이로리 후기 이자카야 기반 안주들도 판매하지만 생선과 생굴, 해산물, 고기 등을 이로리 방식으로 구워주는 이로리 야키 전문점이에요.
이로리는 일본 전통가옥의 화로를 이야기하는데 화로 주변에 꼬챙이를 끼워서 고기나 생선을 굽거나 하는 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