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광안리 돼지국밥 수변 최고 돼지국밥 남다른 푸짐함 기다려서 먹을 만큼은..?" 안녕하세요!
안 찌 롱입니다. 어렸든 때 부산에 놀러 오면 자주 오던 곳이 광안리 주변이었는데 아직도 태풍 매미때 부산 여행 가서 개고생했던 게 기억에 남네요.
친구, 선배들이랑 가벼운 주머니에 민락 회센터에서 밀치 도시락이나 아나고 포장해서 수변공원에서 철썩철썩 소리 들으며 소주 한잔하며 해 뜨는 거 보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년이 훌쩍 넘었네요. 지금은 수변공원이 아예 음주 금지가 되어 아주 깔끔해졌더라고요.
(예전에 진짜 지저분하긴 했어요) 예전에 수변 공원에서 한잔하면 마지막 코스가 수변최고 돼지국밥에서 한잔하곤 했는데 지금은 너무 유명해져 버렸고 광안리 인근에서 가장 웨이팅이 살벌한 핫 플이 돼버렸네요. 사실 수변최고돼지국밥 민락 본점이 그렇게 유명하다길래 왜 유명해?
라고 되물어봤었다는 맛으로 그렇게 유명할 곳은 아닌데..? 예전에 내 입맛이 이상했나 술이 돼서 기억이 잘못됐나 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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