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임당검사~~~ 임당 재검 전 마지막이다 싶어 남편이랑 열심히 외식외식~~~ㅎㅎ 그리고 시작된 임당재검검사~~ 채혈실 점심시간이 전에 4번의 채혈을 끝내야하기 때문에 아침 9시 전에 도착하여 시작~~~! 임당재검 해보고 나니...
왜 다들 임당재검을 두려워하는지 알겠는..; 재검이 힘들었던 세가지 이유... 첫째.
설탕물 100g 마시기 임당검사 때보다 2배 정도 큰 용량이라 마시는게 참 쉽지 않음ㅜㅜ 비위가 좋은 편인데도 으~ 별로별로;;; 지난번엔 한번에 원샷했지만... 이번엔 2번에 걸쳐 나눠마심....
둘째. 채혈 4번 찌르기 주사를 그다지 무서워하지 않는데도... 1시간 단위로 네번 찌르는건 좀...;; 우연히 선생님 한 분이 세번 다 해주셨는데 처음엔 어라?
안아프네? 이분 안아프게 잘 뽑으신다~ 좋아했다가 다음번 채혈 땐 또 오지게 따끔;;; 똑같은 선생님인데도 그때그때 다르군ㅎㅎ 근데 채혈보다 더 따가웠던 건...
채혈 후에 붙여준 테이프 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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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임신26주】임당 재검 통과했는데 또 재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