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박3일 여행 제주도에서의 마지막 날. 여자친구가 제주도에서의 일출을 보고 싶어해서 아침 일찍 일어나 해가 잘 보일 것 같은 곳으로 찾아갔다.
우리가 머문 제주도 하이제인 숙소에서 그리 멀지 않은 해맞이해안로 카페도리도리 앞으로 갔다. 뭔가 구름이 많이 낀 것 같아 일출을 잘 볼 수 있을까 사진을 잘 찍을 수 있을까 걱정했다.
일출을 기다리면서 바다위를 날고있는 새의 사진도 한번 찍어주며 기다렸다. 그래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니 개운하기도 하고 조용해서 바다멍하기 좋았다.
슬슬 하늘이 붉어지며 해가 뜰 것 같았다. 이 때 까지만해도 구름에 가려 해가 안 보일 줄 알았다.
다시한번 날고있는 새를 찍어줬다. 그리고 아침부터 비행기를 타고 돌아다니다니 참으로 멋있는 삶을 살고 계신 것 같다.
혹시나 여자친구는 일출을 놓칠까 후다닥 나온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제주도에서의 마지막날 일출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다행스럽게도 구름에 가리지 않아 해가 뜨는 모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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