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 부산에서의 두번째 날 점심으로 감자탕과 밀면을 먹기로 했다. 우리는 우거지 감자탕 소자로 주문했다.
가격은 27,000원이다. 메뉴판은 이렇게 사진으로도 되어 있어서 외국인분들이 주문하시기에 편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
가게 내부는 엄청 넓었고 되게 깔끔했다. 기본찬으로는 요종도로 간단하게 나온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우거지 감자탕과 밀면이 나왔다. 개인적으로 나와 여자친구는 밀면보다는 일반적인 냉면이 입맛에 더 맞았던 것 같다.
면이 조금 질겨서 그런지 식감이 별로였다. 하지만 국물만큼은 역시나 맛있었다.
감자탕에는 당면과 수제비가 들어가 있어 더욱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밥을 다 먹고 해운대 산책을 했다.
아직 우리가 있는 곳에는 비가 내리지 않았지만, 바다한가운데에서 비가 많이 내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나서 우리는 캡슐열차를 타러갔다.
미포에서 출발하여 청사포에 내린다. 우리는 3시정도에 방문을 했는데 다행스럽게도 캡슐열차 당일예약티켓이 하나 남아서 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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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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