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얼굴을 바꾸는 ‘용적률’의 힘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결정짓는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용적률이다. 용적률은 토지의 면적 대비 건물의 연면적 비율을 의미하며, 같은 땅이라도 용적률 높으면 더 큰 건물, 더 많은 세대, 더 많은 상업시설이 들어설 수 있다.
즉, 토지의 ‘활용 효율’을 수치로 나타내는 지표다. 이 용적률은 단순히 건물의 크기만이 아니라 도시의 인구 밀도, 교통량, 환경, 심지어 지역의 부동산 가치까지 좌우하는 중요한 기준이다.
따라서 재건축, 재개발, 신축 사업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용적률은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핵심 항목이다. 용적률의 개념과 측정 방식 용적률은 다음과 같은 공식으로 계산된다.
용적률(%) = (건물 연면적 ÷ 대지면적) × 100 예를 들어, 500의 대지에 1,000 규모의 건물을 지었다면 용적률은 200%가 된다. 여기서 건물 연면적은 지상층의 모든 층의 면적을 합산한 값으로, 지하층이나 주차장은 일부 제외되기도 한다.
용적률은 국토의 계획 및...
원문 링크 : 용적률 높으면 건물 규모와 개발 가능성은 어떻게 달라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