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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의 이사

 독일에서의 이사

바야흐로 2020 여름.. 작년인데 왜 이렇게 옛날 같은지 모르겠네용 독일에서의 마지막 여름(?)

을 앞두고 아주 빡빡한 여름 일정을 짜 놨던 저... 태초에 방학하자마자 신나게 놀다가 광복절 즈음 한국을 가려던 저의 원대한 계획이 있었습니다.

진짜 비행기 표까지 다 끊어놓고 교수님한테 여름 캠프 못 간다고도 다 말 해둔 상황^^ 근데 갑자기 한국은 못 가게 됨 왜냐면 이사해야 했기 때문이죠!! 독일에서의 이사?

헬 파티 그 자체 이번에는 친구가 차 빌려서 도와주고 뮌헨>뮌헨 이사라 진짜 100만 배 쉬웠지만.. 그래도 제가 짐 다 싸고 포장하고 옮기고...

짐 풀고 정리.. 아 가구도 사고 조립해야함 ^^ 미치고 팔짝 뛴다 진짜로 이사만 하느냐고?

^^ 아니죠... 외국에서의 삶은 녹록지 않죠^^ 움멜둥 테어민 잡고 움멜둥 하고..

방송 통신료 주소 바꾸고.. 그것만 바꾸냐고..

세상에 바꿔야 할 주소가 얼마나 많은지 보험, DB, 학교, 장학금, 은행 등 굵직한 것부터 자잘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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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독일에서의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