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집을 다녀오는 길에 우연히 길가에 세워져 있는 a 간판을 봤는데 계란 1doz에 $3 한다기에 한번 봤습니다.처음에는 무인 판매인지 모르고 농장 쪽으로 들어갔었는데 전혀 파는 분위기가 아니더라고요.그래서 다시 나와서 혹시나 파란 아이스박스 안을 열어 봤죠.계란이 있더라고요...계란 박스에 붙어 있는 유효기간이 지난 가격표를 보고 와이프한테 이거 유효 기간이 한참 지난 거야...라고 했더니 그냥 재활용한 것이고 안의 계란은 유기농이라고 하더라고요... 마치 농장 주인마냥 설득하기에...
아.... ㅎㅎ암튼 안의 내용물을 봤더니 닭똥도 많이 붙어 있고 크기도 제멋대로 다 다르고..
하지만 왠지 믿음이 가는듯한 모양새에 2더..........
호주 애들레이드 이야기 - 무인 계란 판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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