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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철학][유튜브 영상] 유행을 쫓지 않는 미니멀 전자제품 소비 [밴쿠버 이민생활]

 [소비철학][유튜브 영상] 유행을 쫓지 않는 미니멀 전자제품 소비 [밴쿠버 이민생활]

시간이 지날수록 고장나는 전자제품은 늘어나고 그만큼 저의 고민도 커지네요. 결혼생활 15년째인데 살아보니 가전제품 수명은 10년을 넘기는 적이 드문 것 같아요.

아직도 쓰냐, 이제 좀 바꿔라 소리를 들을 정도로 물건을 오래 쓰려고 노력하는 스타일이에요. 아이폰은 6년, 노트북은 그보다 더 오래된 10년, 프로젝터는 7년 등등 가능하면 중고로 사고, (6년된 카메라가 결국 고장나 중고로 구매한 유사모델) 필요하면 더 좋은 것을 사기도 하고, (산불 미세먼지 때문에 구매한 코웨이 에어메가 공기청정기) 굳이 없어도 되면 없이도 사는 일상.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 대신 빗자루가 주 청소도구에요) 사소하지만 분명 모두가 한번쯤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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