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속 나는 익숙한데, 사진 속 나는 왜 낯설까?” 사람은 거울 속 내 얼굴이 ‘진짜 나’라고 착각한다 왜 사진 속 내 얼굴이 이상하게 느껴질까?
셀카를 찍거나, 누군가 찍어준 사진을 보면 “이게 진짜 내 얼굴 맞아…?” “거울에서 보던 나랑 너무 다른데?”
싶었던 적 있죠?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거울 속 내 얼굴을 ‘진짜 내 얼굴’이라 믿고 그 외의 모습은 낯설거나 어색하게 느낍니다.
하지만 심리학과 인지 과학에서는 우리가 보는 거울 속 얼굴은 익숙함에 속은 ‘착각된 자기 이미지’라고 설명합니다. 왜 우리는 거울 속 얼굴이 ‘진짜’라고 느낄까?
1. 좌우 반전된 이미지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 거울은 우리의 얼굴을 ‘좌우 반전’해서 보여줍니다.
즉, 우리가 매일 보는 얼굴은 실제 다른 사람에게 보이는 얼굴과는 반대예요. → 거울 속 내 모습 = 익숙한 착각의 결과 → 사진 속 내 모습 = 타인이 보는 진짜 이미지에 가까움 2. 익숙한 것에 더 ‘호감’을 느끼는 심리 심리학 용...
원문 링크 : 사람은 거울 속 내 얼굴이 진짜라고 착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