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첫 주말, 날씨도 좋고 아이랑 어디 나가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예전부터 눈여겨보던 여주 루덴시아 테마파크에 다녀왔어요.
확실히 경기도 아이와 가볼만한곳으로 소문날 만하더라구요. 서울에서 출발했는데 차로 1시간 반 정도 걸렸어요.
고속도로 뚫려 있어서 막히지 않으면 나들이로 딱 좋은 거리예요. 특히나 주말이라 차 막힐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수월하게 도착했어요.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루덴시아 입구부터가 아주 동화 속 느낌이 나요. 아이도 “우와~” 하면서 눈이 반짝이더라구요.
여주 루덴시아 테마파크, 어떤 곳인가요? 루덴시아 테마파크는 실내외가 함께 있는 공간이라 날씨 상관없이 즐길 수 있어요.
정원이 굉장히 예쁘게 꾸며져 있고, 건물들도 동화 같은 디자인이에요. 그냥 산책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곳이에요.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체험 공간이 많아요. 미로 정원도 있고, 실내에는 슬라임 만들기, 모래놀이, 기차 체험 같은 것도 준비돼 있어요.
단순히 예쁘기만 한 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