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자이언트> - 어린 미주 역 (10세) (대합실 안, 미주가 사람들에게 둘러싸인 채 멋들어지게 춤과 노래를 하고 있다. 노래가 끝나자 사람들이 미주 앞에 놓인 털모자에 동전을 던져준다, 그 모습을 본 강모 오빠.
얼굴이 굳어진 채, '누가 너보구 구걸하랬어?'하며 미주의 손을 우악스럽게 잡아끈다) 오빠..
손 아퍼.. 이거 놔..
오빠아.! (손 뿌리치며) 왜 그래?
내가 될 잘못했다구? (알 밤을 맞고) 왜 때려..!
그럼, 엄마 아픈데 어뜩해.! (울먹) 약두 다 떨어지구..
엄마, 하 루 종일 아무것도 못 먹었어. 젖두 안 나와서 애기두 굵었단 말야.
난 뭐, 좋은 줄 알아? 나두 챙피해서 싫어..
그치만.. 엄마까지 죽으면 어떡해.
오빠가 책임질 거야? 엄마..
앙.. (울음을 터뜨린다) 나, 엄마 죽는 거, 싫단 말야..
앙..(운다) 오빠아..
(운다) 에이블이엔엠 입니다 여자 아역배우 대사 대본 공유합니다 춤과 노래처럼 장기가 있으면 오디션 때 조금 더 많은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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