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다섯 손가락> - 어린 유인하 역 (8세) 부자 아빠 생기니까 좋냐? 하늘에서 돈벼락 떨어진거 같지?
하긴 거지들이 공짜면 뭔 들 싫어하겠어? (지호에게 다가가며) 년 거지만도 못해.
최소한 거지들은 대문 밖에서 구걸하지 남의 집 안방까지 깡통 들고 오진 않거든. 허!
아빠? 근데 우리 아빠도 그렇게 생각할까?
태어나길 원치도 않던 애가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졌는데 똥 밟은 기분 아 니겠어? 좀 더 과학적으로 설명하면 년 우리 아빠 염색체를 도둑질해 잘못 태어난 불 량품이란 얘기야.
내말이 틀려? (비아냥거리며) 때리고 싶으면 때려.
다시 거지꼴로 쫓 겨나고 싶으면! 못해?
겁나? 그럼 착한 개처럼 얌전히 엎드려 살아!
자존심만 포기하면 착한 우리 엄마가 푹신한 침대에 맛있는 밥을 줄테니! 에이블이엔엠 입니다 드라마 아역배우 대사 대본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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