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오작교 형제들>-모하나 역 (9세, 초2) (스카프를 목에 두르고) 원래 멋쟁이는 여름에는 더워 죽고 겨울에는 추워 죽는거야. 패셔니스타로 사는게 쉬운 일인지 알어?
나보고 쪼끄다는 사람 엄마밖에 없거든? 나 반에서도 끝에서 세 번째야.
어때 엄마? 이뻐?
배시시 웃는..잠깐만...(하며 살피다)...어?
왔다 민재....엄마 나 갈께...(아차!
얼른 가방에서 필통 꺼내 내놓는다) ...민재한테 빌려 달라구 할 거야. 오늘은 빌리구, 내일은 고맙다면서 떡볶이 사주고!
사랑은 그렇게 시작하는거야!! (민재 가는 모습 얼른 확인하며) 엄마 나 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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