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 - 최소미 역 (9세) (눈물이 그렁그렁) 엄마.. 아빠 많이 아파요?
아빠.. 죽어요?
(눈물 주룩 흐른다) 아빠 죽을까봐, 우리 생일 축하 먼저 해놓은 거잖아요. (울음소리가 더 커지며, 원망스런) 아빠 아프잖아요오~ (명창 꺼내서 바닥에 던지며) 저는 최장수입니다.
저는 지금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빠, 이거 갖고 다니는 거잖아아~ 인터넷에서 다 봤어요.
아빠, 기억이 없어지는 거잖아요. (자세 바꿔 무릎 꿇듯) 엄마...
아빠, 이제 집에 왔잖아요. 처음으로 다미랑 놓이공원 갔었잖아.
우리랑 놀아준 거, 다 잊어버리면 어떡해? 아빠가...
우리 못 알아보면... 어떡..해요..
(끅끅) 엄마... 엄마가 아빠 병 고쳐주세요.
예? 아빠가, 다미랑 나 안 잊어버리게...
엄마가 고쳐줘요, 예? (끅끅거리는 울음을 삼킨다) 에이블이엔엠 입니다 아역배우 연기 대본 대사 공유합니다 에이블에서는 다양한 오디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배우를 꿈꾸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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