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 성인 영어 학습 번역 과정 없이 바로 영어로 말하고 싶다면? "의미 전달은 어떻게든 되는데, 매일 똑같은 단어만 반복하는 제 영어가 너무 투박하게 느껴집니다."
어느 정도 기본기를 갖춘 학습자분들이 일상이나 업무 현장에서 공통으로 겪는 답답함입니다. 영문 이메일을 무리 없이 읽어내고 필요한 소통을 해내고는 있지만, 내 생각을 말할 때는 늘 쓰던 안전하고 쉬운 단어들만 사용하죠.
내 머릿속의 생각들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싶지만, 어휘의 한계에 부딪혀 대화가 오래 이어지지 못하는 정체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머릿속 번역이 만드는 버퍼링 대화가 시작되면 우리 뇌는 한국어 문장을 떠올리고, 그것을 다시 영어 문법과 단어에 맞춰 조립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 짧은 번역 과정이 바로 대화의 흐름을 끊는 버퍼링을 만들어냅니다. 게다가 막상 입을 열어도 늘 쓰던 익숙하고 뻔한 단어만 반복해서 사용하게 되는데요.
더 풍부하고 다양한 어휘를 사용하고 싶지만, 긴장감 속에서 확실하게 알고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