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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나의 마음을 안다는 듯한 눈빛을 하면서 그냥 코로나를 가져다 주라고 했다.

 언니는 나의 마음을 안다는 듯한 눈빛을 하면서 그냥 코로나를 가져다 주라고 했다.

그때부터 나는 마음이 조금 상햇다. 그리고 안주도 늘 그랫듯이 양념게장을 주문하엿다.

나는 시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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