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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후기] 의학적으로 본다면, 가스라이팅? 리플리 증후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후기] 의학적으로 본다면, 가스라이팅? 리플리 증후군?

여유로운 주말에 괜찮은 영화 한편. 다들 조아라하는 삶의 패턴이죠.

오늘은 이병헌 형님이 나오시는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보려고 디적 디적 준비를 하고 길을 나섰습니다. ^^ 날씨는 좋고, 영화도 기대되고 커피는 쓰네요. 아직까지는 아아가 쓰고 맛없는 나이입니다..

(ㅋ) 보기 전에 기생충 아파트 버전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과연 세상에 아파트 한동 말고 다 없어진다면...

뭐 상상만 해도 엄청난 일들이 일어나겠죠. 결론부터 말한다면 이 영화는 천재지변이 일어났을 때 생기는 입장의 차이 내 주변만 잘 살면 될 것이냐, 아니면 다 같이 잘 살 것이냐?

이것이 문제의 핵심인 것 같습니다. 지진으로 인해서 아파트 한동만 남고 무너진 상태에서 우연찮게 대표를 맡게 된 김영탁(이병헌), 처음에는 어리바리하게 어떤 일을 해야 할지 모르고 우왕좌왕하다가 콘크리트 유토피아 공식 스틸컷 콘크리트 유토피아 공식 스틸컷 기득권과 비기득권 사이에서 발생한 다툼에서 확고한 자리 및 자아의식을 가지게 됩니다.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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