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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밥심으로 사시나요? 의사가 말하는 '노화의 주범'

 아직도 밥심으로 사시나요? 의사가 말하는 '노화의 주범'

안녕하세요. 정형외과 전문의 류창현입니다.

진료실 문을 열고 들어오시는 우리 어머님들, 아버님들 표정을 보면 요즘 참 고민이 많으세요. "원장님, TV에서는 고기 먹지 마라 하고, 어디서는 밥을 줄이라 하고...

도대체 뭘 먹고 살아야 합니까?" 평생을 가족들 먹이느라 고생하셨는데, 정작 본인 입에 들어가는 건 헷갈리고 겁나시죠.

그런데 어머니, 아주 기가 막힌 소식이 하나 있습니다. 그동안 전 세계 영양학의 교과서였던 '식품 피라미드'가 40년 만에 완전히 뒤집혔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제가 복잡하고 어려운 이야기 빼고, 내몸을 살리는 '진짜 밥상 이야기'를 아주 쉽게 해드릴게요. 잘못된 식단 상식 1."

입에 살살 녹는 음식"을 조심하세요 (가공된 음식의 함정) 어머니, 예전에는 "밥이 보약이다" 해서 흰 쌀밥에 국수, 빵을 배불리 먹는 게 최고인 줄 알았죠? 그런데 이번에 바뀐 건강 지침을 보니 그게 아니라고 합니다.

문제는 곡물 그 자체가 아니라, '어떻게 가공했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