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제일 많이 다치는 부위가 어디인지 아세요? 놀랍게도 “발가락”입니다.
침대 모서리, 식탁 다리, 장난감… 그냥 스치듯 부딪힌 것 같은데, 순간적으로 온몸이 얼얼해질 정도로 아픈 경험, 다들 있으시죠. 오늘은 바로 그런 상황으로 병원에 오셨던 한 환자분의 이야기입니다.
“이 정도면 금방 가라앉겠지…” 하고 기다리다가, 오히려 통증이 더 심해져서 결국 일요일에 급히 내원하신 케이스였습니다. 30분이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점점 더 아파졌어요 환자분은 침대 모서리에 꽝 부딪힌 후, 통증이 계속 심해지고 붓기와 멍이 빠르게 퍼지고 발가락이 살짝 옆으로 틀어진 느낌까지 들어서 혹시 골절일까 걱정돼 바로 오셨습니다. 진찰을 해보니 만지기만 해도 통증이 ‘번쩍’ 올라오는 상태였고, 이건 단순 타박상은 아니라는 느낌이 딱 왔습니다.
그래서 X-ray를 찍어봤죠. 첫 번째 사진에서는 살짝 애매했지만, 처음 x-ray에서는 5번째 발가락 골절이 애매한 상태입니다.
다른 각도로 촬영한 사진에...
원문 링크 : 발가락 골절 수술없이 치료하기 (정형외과의사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