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Introduce 액체가 열을 받아 내부와 표면 곳곳에서 기체로 상태가 변할 때, 온도가 더 이상 오르지 않고 일정하게 유지되는 지점을 끓는점(Boiling point)이라고 부릅니다. 이는 물질이 원래 가진 정체성을 잃지 않으면서 겉모습만 바뀌는 과정에서 관찰할 수 있는 대표적인 물리적 성질(Physical property) 중 하나입니다.
물질을 이루는 작은 알갱이들 사이의 끌어당기는 힘이 강할수록 이 결합을 끊고 기체로 날아가는 데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므로 끓어오르는 온도가 높아집니다. 일상에서 물을 끓일 때 흔히 볼 수 있는 이 현상 속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입자들의 줄다리기와 공기가 누르는 힘이라는 아주 재미있고 정교한 과학적 원리가 숨어 있습니다.
역사: History 어원 및 기원 액체가 열을 받아 기체로 격렬하게 변하는 현상인 끓음(Boiling)이라는 단어는 라틴어에서 거품이 일다라는 의미를 지닌 불리레(Bullire)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아주 오래전 인류...
원문 링크 : [중등화학]끓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