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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화학]비열

 [중등화학]비열

서론: Introduce 우리가 일상에서 열(Heat)을 가할 때 물질마다 온도가 변하는 정도는 모두 다릅니다. 뜨거운 여름날 바닷가의 모래는 발이 델 정도로 뜨겁지만 바닷물은 시원하게 유지되는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이처럼 어떤 물질이 온도를 변화시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열을 필요로 하는지를 나타내는 고유한 값이 바로 비열(Specific heat)입니다. 열과 온도의 관계를 이해하는 것은 물질의 상태 변화를 다루는 과학의 기초를 다지는 매우 중요한 과정입니다.

역사: History 어원 및 기원 비열(Specific heat)이라는 단어는 라틴어로 특정한, 혹은 고유한이라는 의미를 가진 specificus와 열을 뜻하는 단어가 합쳐져 만들어졌습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인류는 나무, 돌, 쇠, 물 등 주변의 여러 물질에 불을 가까이했을 때 각기 다르게 반응한다는 사실을 경험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똑같은 불꽃 위에 돌과 나무를 올려두어도 돌이 훨씬 더 빨리 뜨거워진다는 것을 보...

원문 링크 : [중등화학]비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