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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운(호쾌한 신간)바닷가 작업실에서는 전혀 다른 시간이 흐른다.

 김정운(호쾌한 신간)바닷가 작업실에서는 전혀 다른 시간이 흐른다.

이 아저씨. 그저 부럽다.바닷가도 부럽고작업실도 부럽고서재도 부럽고혼자도 부럽고개도 부럽고배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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