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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시작하는 블로그

 새롭게 시작하는 블로그

매년 새해가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특별한 목표를 세우곤 합니다. 저 역시 이루고자 하는 일들에 대해 계획하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곤 했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지 특별한 목표는 사라지고, 고민하는 시간도 귀찮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몸이 피곤하다는 핑계와 어차피 결과는 같을 거라는 생각이 가득해졌습니다.

그러다 작년부터 조금씩 더 능동적인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일매일 특별하지 않은 일상이 반복되고, 건강도 좋지 않은 것 같아, 나는 행복한 인생을 살고 있는지 문득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뭔가 새로운 자극이나 열정을 쏟을 만한 계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처럼 나름의 열정을 쏟았던 블로그를 통해, 작은 결과물을 얻었을 때의 기쁨을 다시 느껴보고 싶어졌습니다.

이렇게 저에게 올 한 해 새로운 목표가 생겼습니다. 멈추었던 블로그를 다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큰 것을 얻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의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해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