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쉬면서 일하겠습니다. 우리나라 노동자들의 근로시간이 매우 높다는 것은 대중적으로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저 또한 15년 가까이 근로자로 근무하는 동안 수차례 야근과 주말 근무를 했던것 같습니다. 일과 생활의 밸런스의 용어로 사용되는 워라벨이 취업을 앞둔 취준생에게 직장선택의 조건 중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 또한 일과 생활의 균형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방증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근로자들은 도대체 얼마나 근무를 하는거야? OECD 국가별 근로자들의 1인당 연평균 근로시간에서 3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2014년의 경우 365일 중 토, 일요일을 포함한 공휴일은 116일이었으니, 365-116=249일이고, 하루당으로 계산하면, 하루에 8시간 16분 정도 근로를 한다고 합니다.
그에 반해 노동생산성은 평균에 한참 못 미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근로시간의 양과 생산성은 비례하지는 않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타파하고자 고용노동부에서 주최하는 일·생활 균형 캠페인이 있어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