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부동산 이야기 #2 지난번 글에 이어 이번에는 저의 첫 주택 구매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결혼을 앞두고 신혼집을 구할때 쯤이었습니다.
결혼 전까지 직장에서 번돈은 고스란히 저축을 했었기 때문에, 수중에 어느정도 돈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는 부동산의 시대는 끝이 났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부동산 가격이 침체되어 있었고, 미분양 아파트의 수도 꽤 많았습니다.
당시 경제부총리였던 최경환 총리는 초이노믹스로 불리는 경기부양책을 시행하면서, 부동산, 건설 경기를 살리려는 시기였습니다. 당시에 부동산에 대해서는 잘은 몰랐지만, 나름 공부한 정보에 따라 몇개의 아파트를 추려냈고, 그 중 하나를 신혼집으로 택했습니다.
아파트 첫 매수하다 제가 택한 첫 집은 바로 수원 원천동 호반베르디움 아파트입니다. 지금은 광교신도시의 아파트라고 하면 다들 아실 만한 곳이겠지만, 당시에는 광교신도시의 끝 부분에 위치하고, 역에서는 약간 거리가 있다보니, 인프라와 역과의 거리를 문제 삼...
원문 링크 : 나의 첫 집, 광교 원천동 호반베르디움 매수부터 매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