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보기 #천월후아고과거양와 #고대과거양와일상 #언정번역 #소계화파파 제33장 , 쓰레기 남편, 얻어맞다 서씨는 대체 오늘만 몇 번째 마당 문 앞을 오갔는지 모르겠다. 정월 초이튿날은 딸이 친정에 오는 날이었다.
오늘 그녀의 딸과 소중한 외손녀들이 외갓집에 새해 인사를 오기로 했다. 그래서 아침부터 깨끗이 청소하고 분주히 움직이며, 큰딸과 아이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많이 해주려고 했다.
하지만 얼마 전 유연지가 울면서 떠난 모습이 떠오르자, 서씨는 걱정이 되었다. 혹시라도 딸이 아직 화가 풀리지 않았다면 어쩌지?
에휴, 만약 오늘 오지 않는다면 내일 직접 찾아가야겠다. 서씨가 이런저런 생각에 잠겨 있을 때, 앞서 뛰어오던 삼아와 사아가 마당에 서 있는 외할머니를 발견했다.
그녀들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는 걸 알았는지, 두 아이는 얼른 달려와 "할머니! 할머니!"
하며 연신 부르짖었다. 서씨는 "그래, 그래."
하며 반가워했고, 다시 길 쪽을 바라보았다. 그러자 딸과 사위가 대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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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고대과거양와일상 33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