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자금리운 언정소설 번역입니다. #언정번역 #언정소설 #언정 하트를 누르시면 어디까지 읽었나 확인이 편해요.
정발시 삭제합니다 :> 제72장 “너만 꾀부리는 줄 아냐!” 허 할머니가 코웃음을 치며 고개를 돌려 마당을 향해 소리쳤다.
“다들 멍하니 서서 뭐 하는 거야? 어서 나와서 이 짐승들 좀 안으로 옮겨!
하나같이 넷째 며느리한테 빌붙어서 좋은 것만 얻어가려고 하지. 정말 너희가 필요할 땐 누구보다 꽁꽁 숨어 버리잖아!”
허 할머니에게 꾸중을 들은 허 둘째아들 등은 반박하지 않고 모두 나왔다. 정금월이 정말 대단하다며 감탄하면서 짐승들을 부엌으로 옮기기 시작했다.
“넷째 동서, 잘 왔네. 씻고 우리 집에 와서 밥 먹어!
내가 다 준비해 놨어. 넷째 동서랑 아버님, 어머님만 오시면 돼!”
모든 짐승이 부엌으로 옮겨지자 허 둘째 아주머니가 열정적으로 말했다. 예전 같았으면 허 둘째 아주머니는 부엌에 있는 짐승들을 노리고 꿩이나 토끼 한 마리를 가져가야 직성이 풀렸을 것이다.
하지만 지...
원문 링크 : 낭자금리운 72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