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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렵호적양가일상 5-6화

 고대렵호적양가일상 5-6화

 #고대렵호적양가일상(古代猎户的养家日常) 언정 번역 / 고대렵호적양가일상 정발 예정시 알려주세요. 삭제 합니다. 5장 멧돼지    요란한 징과 북소리가 울리는 가을 수확이 끝나고, 농가 사람들은 이틀도 쉬지 못했는데, 현아의 관리들이 큰 칼을 차고 각 마을을 돌아다니며 징과 북을 치며 올해 세금을 재촉했다.  

마을에는 곡소리가 울려퍼졌다. 올해는 풍년이었지만, 집집마다 십여 명의 식구가 그 얼마 안 되는 밭에 의지해 살아가는데, 세금을 내고 나면 남은 것으로는 온 가족이 허리띠를 졸라매야 겨우 살아갈 수 있었다.

관리들의 등장은 정말이지 반갑지 않았다. 하지만 반갑지 않다고 어쩔 수 있는가.

마음속으로 아무리 싫어도 허리를 굽혀야 했다.  관리 허리에 찬 큰 칼은 장식이 아니었다.

누가 감히 그들 앞에서 소리라도 쳤다가는 정말이지 수명이 남아도는 노인이나 할 짓이었다.  조정은 겨우 20여 년간 안정을 유지했을 뿐, 지금 현아의 위아래 모두 아직도 어수선했던 시절을 답습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