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자금리운 언정소설 번역입니다. #언정번역 #언정소설 #언정 하트를 누르시면 어디까지 읽었나 확인이 편해요.
정발시 삭제합니다 :> 제92장 정월교의 말에 정월용의 얼굴이 순간 변했다. 잔뜩 화가 난 정월용은 몸을 돌려 허씨 집으로 돌아가 정금월과 다시 싸우려고 했다.
정로일이 정월용을 붙잡고는 정월교를 차갑게 쳐다보며 말했다. “큰 동생, 너 지금 뭐 하는 거야?
굳이 둘째 동생과 금월 누나를 싸우게 만들려는 거야?” “오빠!”
자신을 나무라는 정로일을 믿을 수 없다는 듯 쳐다보며 정월교의 얼굴에는 상처받은 듯한 슬픔이 가득했다.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어?
난 아무 짓도 안 했는데…” “했는지 안 했는지 네가 제일 잘 알잖아.” 정로일은 두 여동생의 성격과 기질을 잘 알고 있었다.
정월교가 방금 한 말에 다른 뜻이 없었다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었다. 정로일의 차가운 말에 정월교는 말문이 막혔다.
다시 말하려는 순간 오씨가 눈짓으로 제지했다. “월교, 너 조용히 해!”
만약 정...
원문 링크 : 낭자금리운 92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