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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물 #농가물언정 제11장 자신감 죽란은 멍하니 있다가 학구파인 데다 중문과와 고고학을 전공했다는 사실에 놀랐다. 이는 고대에 마치 버프를 받은 것과 같았으니, 고대에 사농공상이라 하여 독서인의 지위가 높았기 때문이다!
죽란은 침묵하다가 생각을 바꿨다. 주서인과 자신이 함께 묶여 있으니, 그가 자신의 황금 손이자 외부 버프라고 이해할 수 있을까?
이렇게 생각하니 죽란은 주서인을 훨씬 좋게 보게 되었다. 주서인은 어릴 적부터 고아원에서 자라 눈치를 보며 살아왔다.
죽란의 기분이 좋아진 것을 알고 안도하며 어차피 나중에 한 팀이 될 사람이라며 물었다. "당신은요?"
죽란이 말했다. "나이는 아셨을 테고, 이름은 원래 몸과 같은 양죽란이에요.
저는 대학교에서 상업관리를 전공했고, 현대에서는 회사 부총경리였어요." 주서인은 이해했다.
젊은 나이에 부총경리라니, 관찰해보니 집안 형편이 좋았음을...
원문 링크 : 농문포포적고명지로 11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