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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문포포적고명지로 16화

 농문포포적고명지로 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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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물 #농가물언정 제16장 본래 몸의 시어머니 죽란은 옥패를 들어 올렸다. 그녀의 마음속에서 가장 신경 쓰이는 것이 바로 이것이었다.

이것은 평범한 물건이 아니었고, 노부인이 죽기 전에 잃어버리지 말라고 당부한 가장 귀중한 것이었다. 주서인도 옥패를 바라보며 미간을 찌푸렸다.

이 집에는 옥패가 있을 리 없는데, 한눈에 봐도 대갓집 물건이었다. "이것은 어디에서 온 것이오?"

죽란은 입꼬리를 실룩거렸다. "나도 몰라요.

노부인이 병이 위중해서 미처 다 말하지 못하고 돌아가셨어요." 지금 돌이켜보면, 노부인이 돌아가실 때 미처 숨이 끊어지지 않은 채였는데, 마음속으로는 분명히 한이 많았을 것이다.

주서인은 기억이 있었다. 노부인이 눈을 크게 뜨고 한이 가득했던 것을.

그는 분석했다. "이 물건은 목숨을 위협하는 것이거나 의미 있는 것일 텐데, 소설이라고 하지 않았소?

언급된 적이 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