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정번역 #언정미정발번역 정발시 삭제합니다. 하트를 누르시면 읽었는지 확인하시는데 용이합니다. 20장.
요괴 같은 왕 씨 설함은 멍청하지 않았다. 그녀는 단지 친구를 나쁘게 생각하고 싶지 않았을 뿐이었고, 마음속으로는 이리저리 갈등하고 있었다.
죽란은 일어나 부엌으로 갔다. 아침에 먹고 남은 떡 두 개가 있었고, 반찬은 없었다.
고기 찌꺼기를 보아도 선뜻 내어주지 않았다. 그녀는 책 속에서도, 원래 몸의 기억 속에서도 왕 씨 집안 사람들을 한심하게 여겼기에 옥수수 떡 하나만 꺼내왔다.
설함은 약간 어리둥절해서 "모친?" 하고 물었다.
죽란은 딸의 손을 잡고 말했다. "모친이 너랑 같이 가져다주마."
설함은 입을 벌렸다가 결국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마음속에 의문이 생겨 그녀도 가보고 싶었지만,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다.
왕 씨 집안은 주 씨 집안에서 멀지 않으면서도 가깝지 않은, 앞쪽 거리에 있었다. 왕 씨 집안은 식구가 많았는데, 자녀 세대에 여덟 명이 있었지만 전란으로 두 명...
원문 링크 : 농문포포적고명지로 20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