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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정소설 번역 피독심후아성료부가지단총 17화

 언정소설 번역 피독심후아성료부가지단총 1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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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정소설 맛보기 번역 피독심후아성료부가지단총 17화 제17장 태자, 아까운 사람 소경담이 성노부인에게 허리를 굽혔다. “할마마마, 저는 제 낭자(姑娘)와 파혼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으며, 제 낭자(姑娘)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이에 대해 저희 후부에서 반드시 제 낭자(姑娘)에게 사죄하고 보상하겠습니다.”

장의정: “경담아!” 소멱락: “큰오라버니!”

소원계는 묵묵히 고개를 끄덕이며 소경담의 결정을 지지했다. 제심도의 눈빛이 반짝였고, 올라가려는 입꼬리는 억누르기 힘들었다.

【남자 주인공이 드디어 사람 구실을 하는군.】 【그래야지, 나를 좋아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서로 존중하며 지낼 자신도 없으면서 왜 내 혼약을 고집해서 서로를 망치려 하는가.】

【이제 내가 자리를 비워줬으니, 앞으로 제영연도 나를 눈엣가시로 여길 필요 없고, 너희 둘이 행복하게 잘 살아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