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습륙 #醉金盏 #玖拾陆 #취금잔 #맛보기번역 #언정번역 #언정미정발번역 정발시 삭제합니다. 하트를 누르시면 읽었는지 확인하시는데 용이합니다.
제33장 역시 마음이 문제였다 과일차 한 통은, 어느덧 4분의 1도 채 남지 않았다. 정서후는 얼굴에 화색이 만연했고, 기분이 최고조에 달했다.
다른 사람들의 칭찬을 듣고, 겸손한 척 몇 마디 덧붙였다. 주고받는 대화 속에서, 흥취가 더욱 고조되었다.
심이육이 빈 찻잔을 들고 들어오는 것을 보고, 정서후는 황급히 그에게 읍하며 물었다. “왕야, 입에 맞으셨습니까?”
“입에 아주 잘 맞소. 아쉬울 정도요.”
심이육이 말했다. “혹시 남은 것이 있다면, 한 잔 더 청해도 되겠습니까?”
그 말을 듣자, 정서후는 문득 빼앗기다시피 했던 닭고기죽 생각이 났다. 에휴.
아미는 아직까지 새로 닭고기죽을 끓여주지 않았다. 혹시 마땅한 닭을 구하지 못한 것일까?
아니면 장군방에 다시 한번 문의해볼까? 정서후가 딴 생각에 잠긴 사이, 심이육은 다시 한번 물었...
원문 링크 : 취금잔 33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