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정번역 #언정미정발번역 정발시 삭제합니다. 하트를 누르시면 읽었는지 확인하시는데 용이합니다.
제22장 조정 좀 해봐 성지가 내려진 이상, 상대는 이제 자신의 확정된 장인이니, 이 정도 체면은 세워주어야만 했다. “제대인, 말씀이 지나치십니다.
제게는 제2낭자(姑娘)가 아주 좋습니다. 대범하고 품위가 있으며, 황상과 황후마마께서도 제2낭자(姑娘)를 많이 칭찬하셨습니다.”
“그렇고말고.” 제대인의 안색이 미세하게 변했다.
만약 그가 계속해서 둘째 딸이 좋지 않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황상과 황후마마의 안목에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 것이나 다름없지 않은가? 소경담의 말에 담긴 뜻을 알아차린 제대인은 깜짝 놀랐다가 이내 정신을 차렸다.
소세자가 지금 심도를 감싸고 있는 것인가? 제대인은 평소와 같이 무뚝뚝하고 호감 가지 않으며 존재감도 없는 둘째 딸을 힐끗 쳐다보았고, 그의 눈에는 이전과 다른 감정이 서렸다.
“사실 하관의 이 딸이 그리 나쁘지는 않습니다. 그저 말주변이 좀 없을 뿐, 사람...
원문 링크 : 피독심후 아성료부가지단총 22화